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요 추치 (문단 편집) ==== 클론의 음모 ==== [[스톰트루퍼(스타워즈)|모병]] 법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던 제국 의회에서 모병 법안을 지지하는 금융조합 소속 의원의 비아냥에도 퇴역할 [[클론 트루퍼]]에 대한 대우 필요성을 적극 설파하며 클론들에게서 청원을 받는다. 코러산트의 클론 전용 바인 79's에서[* 전쟁 말기에 [[파이브스]]가 [[킥스(스타워즈)|킥스]]와 만난 그곳이다.] 계속 복무를 원하던 클론들을 설득해 퇴역에 따른 노후 생활에 필요한 이야기를 듣는데 CT0409 '슬립'이란 클론으로부터 [[카미노]]의 수도 티포카 시가 폭풍이 아닌 모병 법안을 추진하는 [[램파트(스타워즈)|램파트 제독]]의 명으로 [[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|함선]]들의 함포 사격으로 공격받았으며 학살에 동원된 클론들은 전출되거나 실종 및 사망했다는 폭로를 듣는다. 여러 정황[* [[베일 오르가나]]의 말대로 잠수기능을 비롯해 폭풍에 견디던 티포카 시가 공식적으로 폭풍에 파괴된 점과 기존의 군 보상안을 포함한 연금 등 갑자기 협조적으로 나오는 램파트의 모습등]이 있는 상황에서 카미노 전멸 당시 외부 훈련 탓에 부재했다는 램파트 증언에 의문을 품으며 슬립을 찾아나섰고 결국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암살 위협이 있는 코러산트를 탈출하려던 그를 찾아내어 증언해 줄 것을 설득하여 자신이 그 당시 학살 현장에 있었으며 기록 삭제등 증거 인멸의 와중에 당시 램파트 제독의 기함인 [[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|베나터 VZ-114함]]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 당시 [[블랙박스|작전 일지]]를 백업했단 이야기를 듣는다. 그러나 그녀를 뒤쫓아 온, 램파트가 운용하는 암살자에 의해 슬립을 비롯해 경호원들이 사망하였고 공격을 비해 도망치다 막다른 길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이 다가와 죽음을 예감하나 그의 정체는 [[렉스(스타워즈)|렉스]]였으며 슬랙의 탈출을 위해 그를 찾아갔다 총성을 듣고 달려와서 암살자를 스턴 모드로 전환한 [[블래스터(스타워즈)|블래스터 권총]]을 쏘아 기절시킨다. 그리고 특이한 검은 색 갑옷을 입은 암살자의 정체가 같은 클론이었으며 심문을 하려는 렉스 옆에 있다 그가 자결[* 만달로리안 시즌2의 [[고잔티급 순양함]] 함장처럼 현실의 [[청산가리]] [[캡슐]]을 깨물듯이 전기 감전이 되어 죽는다.]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